고령자들의 선별적 IT 문맹.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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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문체 이해 좀 바람. 답답해서 써봄
모바일로 보험금 청구할 때,
피보험자인 노모(70대, 시골 거주)에게 '본인동의' 알림톡이 발송됨.
서울사는 아들이 1시간을 넘게 설명해도 '본인동의' 못하심... 결국 번번이 실패... 보험금 청구 못함.
(통신사까지는 어찌어찌 진행되나, 6자리 숫자 문자로 온 다음에 화면 2개 오가는 거에서 정신줄 놓으심...ㅠ)
LH 임대주택 청약 때문에 본인 공인인증서 만들어야 할 때,
전화로 장장 3시간 동안 설명에 설명을 거듭드려도 실패... '로그인이 뭐냐'로 귀결...
머리에서 스팀나서 포기...ㅠ (혈압 상승 체감)
엊그저께 '박지현 팬카페' 들여다 보고 계시고 닉네임도 있으시길래,
"엄마, 이거 가입 어떻게 하셨어요?" 하니까,
"ㅇㅇ 어찌어찌 하니까 되드라~!" 하신다... ㅠㅡ 할 말이 없다... 목마른 자가 우물 파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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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픽스터리딩님의 댓글
픽스터리딩 작성일난 불효자라 그렇게 안해봐서 몰루겟옹

이생망님의 댓글
이생망 작성일네이버카페는 주변 지인 도움 가능성이 큼

엄근진님의 댓글
엄근진 작성일
노인네들 폰으로 가입하거나 카톡, 금융인증서 인증같은거 못하는거 안타깝게 생각할 필요 없음
씨발 갤럭시S가 국내 발매된지 이제 20년이 다 되어간다 여태 쓸줄 모르면 그냥 멍청비용 내면서 사는게 맞다고 본다

먹튀판별기님의 댓글
먹튀판별기 작성일
팬카페 가입은 모르는 부분
분명히 누가 옆에서 알려준 거야
50대만 되어도 카톡으로 온 링크를 폰 브라우저로 여는 법 모르는 경우도 많음
모르는 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게 제일 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