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병무청 "사회복무 중 프로게이머 겸직 금지, '룰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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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논란은 국산 게임 '이터널 리턴'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지난 11일 전 GC 부산 소속 '서그남' 문준호 선수는 갑작스러운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 신분이었던 서그남은 본래 다음 리그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기관에서 겸직 허가를 받으려 했으나 무산됐다며, "'중국 이리(리그 오브 레전드를 칭하는 은어)' 쪽 예술 요원 한 분이 큰일에"라고 금지 사유를 추측했다. 정황상 리그 오브 레전드 소속 룰러 선수 사건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동시에 사회복무요원 신분이었던 다른 이터널 리턴 프로게이머들 역시 겸직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으며 파장이 커졌다. 양주 웨일즈 소속 '지월크' 곽정원, 충남 CNJ e스포츠 소속 '제트' 배호영 모두 겸업 금지 소식을 전했다. 충남 CNJ e스포츠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인해, 배호영 선수가 복무 중인 기관과 관할 시의 허가는 받았으나, 검토 결과 해당 지역 병무청에서 최종적으로 겸직이 불가하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저 '사회적 이슈'가 ‘룰러’ 조세 회피 논란과 연관이 있는 것일까? 게임메카와의 통화에서 병무청은 이를 부인했다. 병무청 부대변인은 "박재혁 선수와는 무관한 사안"이라며, "프로선수, 연예인, 의사, 변호사 등은 겸직 제한이 원칙으로, 정책적으로 변화한 부분은 없다. 본청에서 지방청 등에 엄정한 관리를 요하는 공문을 내려보낸 적도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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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워라밸님의 댓글
워라밸 작성일그럼 아다리가 씨게 묶인건가...

첫충매충님의 댓글
첫충매충 작성일제발 살인스텝을 멈춰주세요

마이크로게이님의 댓글
마이크로게이 작성일분위기 안좋게 돌아가니 알아서 규정에 대해 엄근진하게 된거라는건가

내돈내산님의 댓글
내돈내산 작성일그래 관련 없지? 잘하자

소액베터님의 댓글
소액베터 작성일
본청에서 지방청 등에 엄정한 관리를 요하는 공문을 내려보낸 적도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내비쳤다.
지방청에서 어떠한 이유로 다시 규정대로 알아서한게 아닐까 생각, 이리 쪽에서 주장한거는 애매해졌네

아재입맛님의 댓글
아재입맛 작성일병무청 젠첩임?

토토커뮤니티님의 댓글
토토커뮤니티 작성일그럼 애초에 왜 허락을 해주려 한거임? 룰러랑 관계없다면 걍 희망고문시킨거잖아
